세상만사
김의겸 "술자리 거짓말 유감"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은 법무부장관이 심야에 술자리를 가졌다는 청담동 술자리 의혹에 대한 제보자가 경찰에서 거짓말이었다고 진술한 데 대해 제보자가 거짓말이었다고 진술했다면이 의혹을 공개적으로 처음 제시한 사람으로서 윤석열 대통령과관련된 분들에게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만 국정과 관련된 중대한 제보를 받고 국정감사에서 일을 확인하는 것은 국회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고 생각한다며 다시 그날로 돌아간다고 해도 자신은 다시 같은 질문을 하지 않을 수없다고 했으며 앞으로도 국민을 대신해 묻고 따지는 의무와 책임을 다하겠다고 남겼습니다. 여당인 국민의 힘은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제기했던 청담동 술자리 의혹 이 결국 거짓말로 드러났..
2022. 11. 24. 15:19